어서오세요 노래사랑 블로그에요. 이번엔 우연하게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듣게 되었어요. 소개하는 이 노래는 모차르트가 만든 노래라고 하겠죠. 우리나라 CF등에서도 빈번하게 삽입되어 지게 되어 나오게되는 음악이라 전부들 귀에 익숙할겁니다.
저도 정말 익숙하고 많이 들어 보게 되어진 노래에요. 오늘 오신 방문 하신 분들도 간단하게 조수미씨의 노래들을 한번 들으며 매우 좋으실겁니다. 들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돋게 되어지는것같은데요.
그전에 인터뷰에서 밤의여왕 아리아는 목을 상하게 하고 있는 곡이라고 밝힌적도 있죠. 정말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는 잘은 모르겠지만 정말 들을떄마다 소름이 돋는듯합니다.
어찌 사람의 목소리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나오실까 싶습니다. 정말 악기보다 더도 아름다운로드것은 사람의 목소리구나 라고 하는 생각을 또다시 한번 해보시게 되어 지시는데요. 사실 이곡은 약간은 사악한 느낌을 발산하며 불러야 하는 노래라고 하더군요.
하짐나 목소리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워서 그러한 사악함보기보다는 그저 아름답게만 들리는듯하죠? 이번 시간에 소개를 해본 동영상은 1991년도에 촬영되어 지게된 영상으로 준비해보았어요. 정말 오래되어 지게된 영상입니다.
위에 준비를 해본 비디오을 통해 조수미 밤의여왕 아리아 감상을 해보시기바랍니다. 정말 언제 들어봐도 소름돋고, 멋있는듯해요. 오늘의 추천곡 신나게 감상해 주시고 이만 저는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